영국의 왕족들 - 엘리자베스 여왕 국장에서의 모습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이후, 

전 세계 언론에서 영국 왕족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여기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장에서 보였던 영국 왕족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는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에서 재회를 했답니다.

아래는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가 9월 19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도착한 후의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가 국장에 앞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지켜보는 장면입니다.

 

 

 

 

 

바로 아래는, 영국 여왕의 서거 이후 새롭게 왕세자비가 된, 케이트의 사진입니다.

 

 

 

해리 왕자의 아내인, 매건 마클의 사진도 아래에 있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케이티와 매건 마클의 장례식 패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요, 

심지어는 이 둘이 착용한 장신구에 대해서도 꽤나 관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영국 여왕 서거로 인한 애도 기간 동안,

올블랙의 의상을 입었던 케이티와 매건 마클은, 그녀들이 선물을 받았던 진주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해요.

 

 

 

이번에 왕으로 등극한, 찰스 왕의 사진도 빼놓을 수 없죠~

 

 

 

 

 

조지 왕자와 살럿 공주의 사진도 빠지면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