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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네 집
지난 여름, 아이들과 함께 인왕산 둘레길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가다가 윤동주 문학관을 보았죠.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윤동주 문학관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윤동주 문학관에는 시인이 직접 쓴 원고와 책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보고 나니 윤동주의 삶과 문학이 제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더군요. 최근에는 모나미 볼펜 윤동주 에디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그건 일제강점기를 살다 간 젊은 시인의 삶과 작품이,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이 주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윤동주의 시를 몇 편 적어봅니다. 이미 배워서 친숙한 시라고 해도, 윤동주의 시는 두고두고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윤동주의 시를 읽으면서 윤동주의 고뇌와..
이카네 책추천
2019. 2. 15.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