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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인사말 (부모님께 드리는 축하 문구)

별뜨락 2020. 5. 6. 23:53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어버이날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를 큰 사랑으로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이시지만, 종종 우리는 그런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죠.

그래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감사한다는 말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면 살아가는 때가 많죠.

하지만 어버이날이잖아요

그동안 부모님께 전하지 못했던 말을 용기 내어 전해보세요.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따뜻한 진심을 담아 보낸다면, 부모님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지실 거예요.

그런데 어떤 인사말 (축하문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어버이날 인사말 (부모님께 드리는 축하 문구)를 준비해 보았어요

자신의 상황이나 모습에 알맞은 인사말을 골라, 적절하게 변형시켜 부모님께 전해보세요.

 

 

 

 

   어버이날 인사말

 

저를 기르는 동안, 저를 위해 걱정하고 기도하고, 저를 이끌어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 부족함 없는 사랑을 주시면서, 늘 같은 자리에 계셔 주신 것을 감사해요.

 

엄마! (아빠!) 우리 집을 항상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모님께서 겪어오신 모든 것, 부모님께서 추억하시는 모든 것을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 제 모든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어버이날을 축하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것을 감사드려요. 아빠, 엄마! 사랑해요.

 

엄마, 아빠께서는 제가 자라는 동안 항상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바르게 이끌어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우리의 기둥이 되어 주신 아빠, 엄마! 아빠, 엄마의 자녀가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저를 이 세상으로 데려와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배려와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늘 열심히 살아갈게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빠 (엄마)! 저를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 많은 부모님이자, 좋은 친구이며, 훌륭한 선생님이셨던 나의 부모님! 제 인생의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준 부모님께 정말 감사 드려요.

 

엄마, 아빠! 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 지금껏 아빠, 엄마는 저에게 커다란 나무였어요. 크나큰 사랑 항상 감사해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부모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모든 사랑을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부모님은 저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어버이날을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빠 (엄마)의 미소가 있어서 저의 세상이 밝아졌어요. 제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는 항상 저를 위해 제 곁에 계셔 주셨어요. 부모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열정과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에게 모범이 되어주신 아빠 (엄마)! 멋지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만큼이나 아빠, 엄마를 사랑해요! 어버이날을 축하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님은 저에게 가장 귀한 선물이에요. 어버이날을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제 가슴이 뛰는 순간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인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 인생에 부모님이 계셔서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은 그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 수가 없어요. 아빠 (엄마)의 사랑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아빠 (엄마)는 제 마음속의 특별한 자리에 계시는 분이에요. 어버이날을 축하드리고, 항상 사랑해요!

 

 

 

부모님의 따뜻한 미소, 친절한 눈빛이 저의 마음속에 늘 있어요.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항상 사랑해요!

 

쑥스러워서 제 마음을 잘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아빠(엄마)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아빠, 엄마의 아들 ()이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어버이날 인사말 (부모님께 드리는 축하 문구)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어버이날 인사말을 전하여,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면,

우리를 키우느라 갖은 고생하신 부모님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끝으로 어머님 은혜노래 가사를 실어보는데요, ‘어머님 은혜노래 가사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어버이날이 되시기를 바래요~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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