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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인사말 (어린이날 딱 어울리는 축하 문구)

별뜨락 2020. 5. 3. 02:40

일년에 딱 한 번뿐인 어린이날!

5월 어린이날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어린이날 선물은 무엇을 할지, 어린이날 축하 인사말은 뭐라고 해야 할지 등을 고심하느라,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어린이날 인사말 (어린이날 축하 문구)이 이왕이면 가슴에 새겨질 만하고 기억에 오래 남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여기에서는 어린이날 인사말을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어린이날에 딱 어울리는 축하 문구는 1) 어린이에게 보내는 문구와 2)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보내는 문구로 나누어 만들어 보았어요.

어린이날 인사말로 고심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인사말 시작합니다~~

 

 

    어린이에게 보내는 축하 문구

 

 

조그맣던 아가가 벌써 어린이가 되었구나!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는 00이가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날을 축하해!

 

푸르른 5월의 하늘처럼 맑고 고운 00, 어린이날인 오늘을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5월에 피어난 꽃처럼 예쁜 00, 어린이날을 축하해. 오늘은 우리 00가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래.

 

00, 어린이날을 축하해. 오늘은 너의 미소가 빛나는 날! 마음껏 놀면서 즐겁게 지내렴.

 
 
 

00는 자랄수록 더욱 사랑스러진단다.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항상 행복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00, 어린이날을 축하해.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00가 되거라!

 

00, 너는 이 세상의 미래란다. 세상의 빛처럼 밝은 00가 되기를 바래.

 

00는 우리의 첫 번째 보물이란다. 어린이날, 00가 한없이 즐겁게 지내기를 바래.

 

 

 

00, 너는 이 세상에 온 꽃이란다. 네가 있어서 이 세상이라는 정원이 아름답게 만들어지는구나!

 

00, 너는 하늘에서 보내준 축복이란다. 오늘같이 특별한 날이 너에게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00,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네 안에 있는 큰 꿈을 항상 잊지 말고, 크게 성장하는 00가 되기를 바래.

 

00, 너의 웃음 소리가 울려퍼지는 곳에 사랑이 피어난단다.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항상 웃으며 행복한 00가 되기를 바래.

   

 

 

00,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해. 네가 항상 행복해서 너의 모든 것에 꿈과 희망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00, 어린이날을 축하해. 00가 항상 씩씩하고 꿈 많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5월에 활짝 피는 꽃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00가 되렴.

 

따뜻한 눈빛을 가진 00, 우리 00의 미소가 우리집을 환하게 만들어 준단다. 어린이날을 축하해!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00, 어린이날 축하한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매일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00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5월 어린이날이구나. 00가 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언제나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00, 네가 엄마 아빠의 딸 (아들)로 와 주어서 너무 행복하단다. 엄마 아빠는 네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주면 좋겠어.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00, 너의 멋진 모습을 위해 항상 응원할게!

 

00야 어린이날을 축하해. 네가 있어서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졌단다.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00이가 되기를 바래.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오늘은 우리 00가 주인공인 만큼 엄마, 아빠와 함께 멋지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자!

 

맑고 맑은 봄날이구나. 어린이날인 오늘, 우리 00가 한없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 앞으로 우리 00가 행복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할게!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어. 엄마 아빠는 우리 00가 항상 행복한 마음을 먹으며 자라기를 바래!

 

봄의 기운이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어린이날이란다.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00가 씩씩하고 즐겁게 자랐으면 좋겠구나.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님께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미래에 대한 최고의 희망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날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순수했던 동심의 시절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래요.

 

사랑받는 아이가 사랑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녀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주세요.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에, 밝고 씩씩한 00와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밝게 웃는 아이들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존재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지금까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인사말 (어린이날 딱 어울리는 축하 문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에게 어린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서는 현재 어린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이시거나, 어린 아이를 손주로 두신 조부모님이실 거예요. 또는 어린이를 조카로 둔 고모, 이모, 삼촌일 수도 있을 거고요.

 

어린이들과 어떤 관계에 있든지 어린이날에는 어린이의 존재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보셨으면 해요.

 

동요 작가인 윤석중 선생님은 동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동심이란 인간의 양심이자,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마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보기를 바라며,

끝으로 윤석중 선생님의 어린이날 노래를 올려보아요~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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