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리부트 김미경 강사 (나이, 학력, 결혼, 아들, 딸)

대한민국의 스타 강사 김미경이, 건강 프로그램인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했습니다.

김미경 강사는 왜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게 된 것일까요?

<몸신>에 출연한 김미경 강사는 인생을 ‘리부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는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뿐만이 아니라,

김미경 강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김미경 강사의 이모저모 (나이, 학력, 결혼, 자녀,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 강사 나이

김미경 강사는 1965년 3월 1일,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에서 태어났는데요~

김미경 강사의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56세랍니다.

 

 

    김미경 강사 학력

김미경 강사의 학력은 다음과 같아요.

 

청주여고 졸업

연세대학교 작곡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학 석사

 

김미경 강사는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학생이었다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 누가 시키기도 전에, 먼저 ‘저요!’ 하면서 학교 행사, 봉사활동, 임원 활동을 해낼 정도로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김미경’하면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할 것 없이 다 알아주는 분위기가 되었답니다.

김미경 강사의 적극적인 태도는 대학교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해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과대표를 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던 김미경 강사였답니다.

 

 

 

    김미경 강사 결혼

김미경 강사는 26세 때 결혼을 하는데요, 당시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고 해요.

몇 년 전, 김미경 강사는 ‘결혼은 창업’이라는 비유를 들어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김미경 강사는 “결혼은 대주주 두 명이 만나서 창업을 하는 것”이라며 “1대, 2대, 3대까지 번창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는 중대한 일”이라고 결혼을 해석하기도 했답니다.

 

 

    김미경 강사 자녀

 

김미경 강사는 딸2, 아들1을 두고 있어요.

 

우선 김미경 강사의 큰 딸은 김미경 강사를 닮아 당차고 다부진 성격을 지닌 듯해요. 엄마인 김미경 강사를 향해 ‘엄마 고발장’을 썼을 정도로 말이죠. 여섯 살 때 상한 토스트를 먹여서 기절시킨 엄마 김미경 강사, 수능 시험 볼 때 도시락 싸간다고 하니 급식 안주냐고 분노한 엄마 김미경 강사를 향해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던 김미경 강사의 큰 딸. 그러나 그런 큰딸이 성인이 되어서는 엄마 김미경 강사를 인정하며, 김미경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고 해요.

김미경 강사의 둘째 아이는 아들인데요,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미경 강사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둘째 아들의 사연을 고백해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죠.

예고에 진학한 후,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자퇴까지 했다는 김미경 강사의 아들.

김미경 강사는 그런 아들을 나무라기보다는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었다고 해요.

결국 김미경 강사의 아들은 엄마가 믿어준 대로, 다시 우뚝 일어나 일본에 있는 음악 대학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일본 음악 대학에서 김미경 강사의 아들은, “네 음악은 깊은 슬픔도 있고 대단한 환희도 있다. 감정이 놀랍도록 다양하다.”는 교수의 평까지 들었다고 해요.

김미경 강사의 막내딸은, 그녀가 41세라는 늦은 나이에 낳은 막둥이 딸이에요.

김미경 강사의 막내딸은 현재 자기 꿈을 어떻게 설계할 줄 아는, 당찬 청소년이라고 하네요~

 

 

    김미경 강사 리부트 

코로나19 퍼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겼어요.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핸 스트레스, 우울감, 정서적 불안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건데요,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청춘을 살아가는 분들, 다가올 노년을 대비하며 살아가는 분들, 또 현재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김미경 강사 강사가 출연한 것이죠.

 

얼마 전 김미경 강사는 ‘리부트’라는 책을 출간했어요.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는 출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리부트’란 무엇을 말할까요?

‘리부트’란, 원래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란, 코로나19에 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이 책은 은퇴나 코로나19가 원인이 되어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사실 김미경 강사는 ‘리부트’를 펴내기 이전부터, 중년 이후의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해왔어요. 기대 수명은 높아지고, 은퇴 연령은 낮아지는 시기에, 제2의 인생 설계 없이는 행복한 노후를 기대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가 중년 이후의 세대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에요. 코로나19로 실업, 폐업, 파산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과 20대 청춘들에게도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는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제1강. 노후가 아니라 두 번째 청춘이다.

 

우리는 100세 인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중년이라면 앞으로 살아야 할 날이 적어도 30년 이상인데, 그 시간을 그저 ‘노후’, ‘노년’이라고 표현하기엔 왠지 힘이 빠지는 기분이다. 그 남은 인생에 더 이상 노후, 노년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두 번째 청춘’이라는 이름을 붙여보자. 먹고 사느라,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오랫동안 방치해둔 나를 다시 만나야 한다. 그러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도전 상자’다. 도전 상자를 만들어 내게 목표를 줄 만한 물건을 넣고 실천하자.

 

제2강. 두 번째 청춘에서 품격 있는 부부로 살아가려면?

 

부부는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를 존중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서로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부부는 ‘집’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 관계다. 각자의 24시간을 갖고, 두 번째 청춘을 어떻게 구성할지 정하며 못다 이룬 꿈을 이루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줘야 한다.

 

제3강. 코로나19에 지지 않고 다시 리부트 하려면?

 

코로나로 인해 대면 사업이 몰락하고 있다. 권리금이 가장 비싼 1층은 줄줄이 문을 닫는다. 디지털에 서툰 아날로그 사람이라고 넋 놓고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다. 그 동안 아날로그에 익숙해져 있었다면, 이젠 온라인으로 옮겨야 할 차례다. 공부하고 연습해 디지털에 익숙해져야 한다.

 

 

김미경 강사의 ‘리부트’를 읽어보실 여유가 없으시다면, 김미경 강사의 유튜브 강의를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현재 김미경 강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강의와 엔터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요. 저도 유튜브에서 <MKTV 김미경 강사TV>를 자주 시청하는데요~

김미경 강사 TV를 시청하고 나면, 정말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에 여운이 많이 남아요. 어떤 때는 뭔가를 해보려는 동기 부여가 될 때도 있고요, 어떤 때는 깊은 감동에 흠뻑 빠져들 때도 있어요.

 

 

여기까지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는, 강사이자 기업가이며 작가인 김미경 강사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는데요~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해왔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현명하게 삶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김미경 강사.

앞으로도 그녀가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