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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도서 리뷰)

별뜨락 2022. 7. 19. 21:20

물리가 어렵다는 공포 때문에 물리를 멀리하려는 분들이 주변에 많으신데요,

이런 분들께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이야기'를 추천해 드려요.

 

사실 이 책은 저희 아이들을 읽게 하려고 구입한 책인데요, 

아이들이 다 읽고 난 뒤, 저까지도 푹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물리가 난해한 이론이나 계산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게 해 준 책이죠.

 

책의 저자인 '사마키 다케오'도 머릿말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이 책을 쓴 데는 이유가 있다. 한마디로 독자 여러분에게 물리는 재미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물리는 참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이며,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사실 우리 주변 곳곳에는 물리의 개념과 법칙이 관여하고 있다.

이런 책을 제가 학창 시절에 진작 읽었더라면,

아마도 제 전공 분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책의 소제목을 한 번 보실까요?

 

1장. 참을 수 없는 물리의 즐거움

2장 나도 모르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3장. 잠도 잊고 읽게 되는 물리이야기

 

소제목만 딱 봐도 

"독자님들~ 물리는 정말 재미있거든요?'라고 

거듭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 책은 내용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심각하게 어려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초등학생 아이들에겐 책 속의 그림이 좀 올드~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의 겉표지에는 그림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데요,

 

 

막상 책장을 펼치면 그림의 스타일이 확 달라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겐,

물리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삼을 수 있는 책이니까요,

 

물리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이야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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