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뿔난 두피를 잠재우는 특급비법, 미네랄 샤워샴푸

혹시 두피에 관해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흰머리가 나는지 머리가 가려워.”

사실 제 주변에도 이런 말을 하며 두피의 가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답니다.

그런데 사실 머리가 가려운 건, 흰머리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흰머리가 날 때 가려운 건, 스트레스나 노화로 인해 저절로 떨어져나가야 할 두피세포가 그대로 붙어 있게 되어서랍니다. 그렇게 되어, 결국 머리가 건조해지면서 두피가 가렵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우리의 두피가 많이 힘든데요,

중금속을 포함한 미세먼지가 우리의 두피를 병들게 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경우 이런 미세먼지를 없애겠다고 샴푸를 듬뿍 짜내 머리를 감잖아요?

이런 경우 두피를 더욱 상하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샴푸 안에 들어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방부제 같은 독한 화학 성분이 

오히려 두피에 자극과 손상을 주기 때문이에요. 

한 마디로 혹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 격이 되는 것이죠.

 

최선영 피부과 교수는 샴푸 안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의 위험성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두피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는데 미세먼지와 화학용품의 노출은 두피 미생물의 밸런스를 깨는데 영향을 준다”

그러면서 최선영 피부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경고를 합니다.

 “두피 미생물 밸런스가 깨지면 비듬, 여드름, 아토피 등 다양한 두피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두피는 점점 병들어가고 있어요. 

병든 두피를 방치하면 두피에 염증이 생길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큰일이네요.

미네랄 샤워샴푸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뿔난 우리의 두피를 잠재우는 특급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비밥은 바로, 파란헤어 손일호 대표원장의 천연샴푸인 미네랄샤워샴푸와 천연 트리트먼트랍니다.

 

손일호 대표원장은 두피건강을 위해 미네랄샤워샴푸와 천연트리트먼트 방법을 공개합니다. 

손일호 원장의 미네랄샤워샴푸는, 두피는 달래고 머리카락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천연 샴푸입니다. 

미네랄 샤워샴푸는 우리가 마셔도 될 정도로 인체에 해가 없는 샴푸랍니다.

 

<주재료>   다시마, 분유

 미네랄샤워샴푸는 비타민, 인지질, 각종 아미노산 등의 성분이 머리카락에 침투하여 머리카락과 두피에 영양을 제공하고 손상을 복구합니다.

 다시마와 분유로 두피와 모발 케어하는 미네랄 샤워샴푸는 미세먼지와 각질을 씻어줍니다.

<다시마>

다시마는 탈모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굵거나 뻣뻣한 모발 관리에도 좋습니다.

<분유>

분유는 머리카락과 두피에 유분과 영양을 공급합니다.

 

<초간단 미네랄 샤워샴푸 사용하는 방법>

1. 다시마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끈적끈적한 점액질 용액을 만듭니다.

2. 여기에다가 분유를 잘 섞어줍니다.

3. 섞은 미네랄 샤워샴푸를 모발에 꼼꼼하게 바릅니다.

4. 비닐랩을 쓰고 15분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냅니다.

 

지금까지 뿔난 두피를 잠재우는 두피케어 특급비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최선영 피부과 교수의 진단과 손일호 대표원장의 고단백질샴푸, 미네랄샤워샴푸, 천연 트리트먼트를 활용하다면, 

뿔난 두피를 잠재우고 건강한 두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시고요,

모두 모두 두피미인 되시기를 바랍니다!